사회복지사 미래전망 내게 맞는 내용.
필수 과목은 10과목에 30학점 그리고 선택 7과목이 21학점인데 160시간과 실습세미나라는 것을 참여해야 하는데 실습세미나 이수 시간은 30시간이고 그렇기 때문에 현장실습을 총 190시간 해야 하고 예를 들어서 2019년 12월 31일 이전 입학자나 사회복지학 전공교과목과 사회복지관련 교과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이수했다면 120시간 실습하면 됩니다.
사회복지사라는 것을 많이 들어봤는데 정확히는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고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일이고 정부에서 복지 정책을 확대하면서 그만큼 많이 필요로 하는 직업이 되어서 유망하고 관련 전공을 전공하고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요즘 인기있는 직종 중에 하나라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어떤일을 하는지 알려드리자면 일단 사회적 약자로 대표되는 청소년, 그리고 노인, 그리고 아동등에게 다양한 사회적 그리고 개인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사정을 이해하고 이것을 평가하여 문제 해결을 돕고 전반적인 지원을 담당하는 일을 하는데 요즘 국가에서도 이와 관련된 정책이 많고 지원을 확대하고 있어서 수요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들을 수 없는 경우에는 모바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 이동시간에 핸드폰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시간 절약도 되고 필수 과목을 다 들은 후에는 실습을 진행하면되는데 160시간의 실습과 세미나 30시간 참여를 하면 자격증이 나오고 그 자격증을 이용하여 취업을 해도 좋고 복지 관련 창업을 해도 좋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위해서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고 나의 학력에 따라서 취득기간은 얼마정도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일단 고등학교 졸업자를 먼저 설명을 해드리자면 한 1년 반에서 2년 정도 걸리는데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1년 반정도면 충분히 딸 수 있는데 사회복지사 2급과 전문학사 동시에 취득이 가능합니다.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생소하시고 도대체 뭐야 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일단 교육부에서 주관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국가에서 평생교육제도의 일환으로 하는 사업이고 고졸 이상 시작이 가능하고 단기간에 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저렴한 등록금이 장점이고 일반 대학 등록금은 못해도 수백만원인데 절반 정도 되는 가격에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전망이 좋다 보니 대세가 이래서 공부를 해서 취득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왕 따놓은 것 그냥 썩히는 것보다 활용을 잘 하면 더 좋은데 취업 전망분야가 아주 넓고 다양한 방면에서 사용이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사용이 되는데 어떠한 일을 주로 하는지 진로를 생각해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