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사 스트레스 찾는다면.
개인의 심리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직업이고 우울이나 정신건강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면서 아주 중요한역할을 하고 앞으로도 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미래 전망이 아주 밝은 직업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울증은 이제 부끄럽거나 숨겨야 하는 것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감기처럼 앓고 있는 것이 되었고 마음의 감기라보 불릴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흔히 찾아오는 것이 우울증이 되었습니다. 지나치게 시험을 두려워하고 어떠한 상황에서 너무 긴장을 하여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이런것들도 모두 마음의 병의 일부에 포함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 전체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고 경쟁속에서 도태되감을 느끼면서 항상 불안을 느끼는 사람도 많고 우울을 느끼는 계층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세대간의 갈등을 통한 스트레스 지수도 아주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기간 노출되다 보면 상담만으로도 해결되지 않을 정도로 질환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심리상담사에 대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어떤 일을 하는지 살펴보면 성격이나 적성, 지능, 진로 및 신체적인 문제나 정서적인 문제가 있을 때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또는 갈등에 놓인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 심리적으로 접근하여 원인을 분석하여 진단을 내려 돕도록 하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사 취업은 이뿐만 아니고 간병인, 간호사, 자원봉사자, 목회자, 종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종교인들은 많은 사람들의 신뢰를 받고 선망을 갖고 의지하는 직업 중 하나인데 특히 전문적인 심리상담적인 자격을 갖추고 있으면 직업적 활동을 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되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본격적으로 심리상담사의 활동중에서 미술치료가 1992년부터 도입이 되어서 실시되었고 요즘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심리적인 장애를 해결하는 재활훈련 또는 정신질환등의 분야에서 응용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과거에는 정신병이나 충격에 의한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말을 하기 어려워서 사용이 되었고 주로 보조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정신이나 멘탈이 건강한 사람이 선호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모든 문제는 잘못된 정신과 멘탈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요즘은 유아들도 스트레스로 인해 이상행동을 보이고 심리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유치원 교사를 희망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자격증이 있다면 훨씬 더 취업에 유리할 수 있고 플러스로 적용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