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요양보호사 교육원 궁금하신 분.
요양보호사 국비지원으로 따는 방법이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그래도 국비 지원을 받아서 배우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고 경제적인 부담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또 다른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할 때에도 도움이 되니까 꼭 이용을 하면 좋을 것 같고 특히 이 일에는 정년이 없고 오히려 은퇴 후를 준비하기에 괜찮은 직업입니다.
요양보호사 교육신청은 시나 도에 요양보호사 교육원으로 지정받은 교육원에 신청을 하면되고 국가 자격 면허 소지자의 경우에는 교육과정 수강 전에 해당 자격증을 발급 받아야 하고 발급일 이전에 수강한 교육은 인정되지 않고 교육원의 현황은 홈페이지에 새소식란 참조를 하면 되고 노인정책과 노인지원팀에 문의를 하면 됩니다.
장기요양 5등급인 수급자가 인지활동형 방문요양 이용중 정서 및 가사 지원을 요구하는 행위를 요구해서도 안되는데 이럴 때에는 빨래 식사 같은 것은 하면 안되고 시설이나 요양원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의 경우는 조리원 대신 취사업무를 요구하는 행위는 안되고 시설 대표자의 개인적인 일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행위도 안되고 위생원이 있는 요양원은 요양보호사에게 빨래를 요구해서도 안됩니다.
자격 취득자는 많은데 일손이 부족한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요양보호사는 노인복지시설에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서 노인 등의 신체활동을 도와주거나 가사활동 지원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고용하는 인력을 말하는데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을 통해서 자격시험이 관리되는 국가자격제도로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되면서 도입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은 어른들이 많으면서 이분들을 돌봐줄 인력이 필요했는데 그래서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요양보호사라고 하고 어렵지 않은 국가자격증으로 누구나 쉽게 딸 수 있고 운전면허를 딸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로 취득이 가능하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따고 있고 점점 난이도가 어려워진다고 하니 미리 따두실 분들은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육 과정을 이수하지 않으면 아예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지 않고 국가자격 취득자의 경우에는 교육시간 감면 혜택이 있는데 예를 들어 사회복지사나 간호조무사 간호사 등을 교육시간이 감면되어 비교적 쉽게 딸 수 있고 예전에는 1급과 2급으로 나누어져 있었지만 지급은 급수가 다 폐지되었습니다.
노인요양시설 및 재가시설에서 일을 할 수 있는데 2008년 7월 1일부터 신규 채용시 무조건 요양보호사를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고 자격증의 종류는 통합이 되어 한가지가 있고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 딸 수 없고 반드시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실습을 받아야 하는데 기존에 종사하고 있었던 생활지도원은 계속 일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