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사회복지사 대학 제대로 알고.
일단 학점은행제를 통하면 학점을 딸 수 있고 이로 인해 자격이 취득되는데 관련 과목을 이수하고 실습까지 마친다면 자격증이 나와서 전공자들이 갖고 있는 자격과 같고 취업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2급 자격을 갖추고 있는데 그렇다고 수업을 직접 어디에 가서 듣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아주 편리하고 좋습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 하루에 들어야 하는 수업이 있는데 얼마나 들어야 하는지 과도하진 않은지 이런것들이 고민이신 분들이 많은데 집에서 육아를 하면서도 충분히 들을 수 있을 정도고 빡빡하지 않고 강의시간은 한 번 강의를 듣는데 90분정도 약 1시간 반정도 진행이 되고 출석기간은 2주이기 때문에 이 안에 한 과목을 듣게 되면 상관없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통해서 필수 과목 수업을 들으면 되는데 한학기당 총 15주차가 있어서 15개의 수업을 들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주차당 출석기간은 2주이기 때문에 2주 안에 수업을 들으면 되고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들어야 하거나 하는 까다로운 조건은 없고 과목당 학점이고 컴퓨터로도 수업을 들을 수도 있고 요즘은 모바일로 수업을 듣기도 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에는 필수 조건이 있는데 위에서 말씀을 드렸다시피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조건이 필요하고 필수 17과목 이수를 해야 하는데 학위가 이미 있는 분들은 필수과목만 이수를 하면 되고 여기서 학위란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졸자는 필수과목만 들으면 관련 자격증이 나옵니다.
실습처는 검색해보면 나오는데 일단 취업을 하는 것도 있지만 관련 직업을 창업하는데에도 필요한데 예를 들어서 요양원을 차리거나 사회복지 시설을 차리려고 한다면 당연히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자격증이 있어야 하고 노숙자센터, 아동센터, 노인센터, 청소년쉼터, 학교, 병원 등에서도 꼭 필요한 자격증이고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일단 사회복지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을 드리자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케어하고 상담하고 사무업무를 할 수 있는 등 다방면에 사용이 되는데 다양한 복지시설과 그 분야에서 근무를 하는데 노인시설, 아동시설 등 요즘 복지시설이 많아졌고 일을 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1급이나 2급 자격증이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시나 도 산하 복지재단, 기업복지재단 그리고 사회복지 관련 협회 ,기업이나 병원전담 사회복지사 그리고 요양병원에서 일을 할 수 있고 요즘 여성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다문화과정과 한부모과정이 증가하면서 여기서 필요로 하기도 하는데 미혼모시설, 여성복지관, 여성인력개발센터, 건강가정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도 일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