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마케팅관리사 필기 공부 꼭 필요한.
제 2의 직업을 준비하거나 이제 막 진로 고민이 시작되어서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고민인 분들 일단 직업을 결정하기 전에 공부를 해보고 자격증을 취득해보고자 하는 분 학점 인정도 되고 활용 범위가 아주 넓기 때문에 앞으로 서비스산업이 중요해지고 기술을 활용한 직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준비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텔레마케팅관리사 자격증 합격 기준을 알아보면 일단 만점은 100점으로 하고 매 과목 40점 이상 받아야 하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얻어야 하고 실기시험은 100점만점은 필기시험과 똑같고 60점 이상을 받아야 하고 필기시험이 면제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합격한 자에 대해서는 발표일로부터 2년간 필기시험을 면제하여 실기에서 자꾸 떨어지는 경우에는 2년동안은 필기시험을 별도로 보지 않아도 됩니다.
고객센터 라는 것 알아보시고 아마 살면서 한 번씩은 전화를 해봤을텐데 예전에는 통신사와 금융권에만 상담원들이 있었다면 요즘은 국가기관, 공공기관도 그렇고 다양한 사업체에서 자신들만의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것처럼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회사는 많고 특히 텔레마케팅관리사 자격증이 있으면 취업에 더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텔레마케팅관리사 시험의 시행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고 응시자격은 별도로 제한이 없고 시험과목은 필기 시험은 판매관리, 시장조사, 텔레마케팅관리, 고객관리 이렇게 진행이 되고 시험 시간은 2시간 30분이며 실기는 텔레마케팅 실무를 보게 되는데 시험시간은 작업형은 1시간 30분 그리고 필답형 또한 1시간 30분정도가 소요 됩니다.
어떠한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근무시간은 고객센터 운영시간이라고 보면 되고 보통 9시부터 6시 야근을 따로 하지 않고 업무의 특성상 야간에 상담을 하는 일이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 업무 시간이 정해져있고 인바운드 텔레마케터와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터로 나누어져 있는데 기본급 자체는 낮지만 수당형식으로 제공되기도 합니다.
텔레마케팅관리사는 최종적으로 10명 중 3~4명만 합격하는 쉽지 않은 시험으로 다들 쉬울 것 같아서 도전을 하지만 최종 합격자는 들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필기는 쉽기 때문에 필기를 생각해서 실기도 이정도 실력이면 붙겠지 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안하고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잘 공부하면 합격 할 수 있습니다.
텔레마케팅관리사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컴퓨터와 결합하여 업무를 수행하는데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한 업무라고 할 수 있고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즉시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신상품 소개를 바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 고객의 고충사항을 처리하고 시장조사가 가능하고 또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모두가 가능하여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