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심리상담사 메리트?.
기업체나 전문강연 등에서도 심리상담사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다양한 분야와 접목하여 활용이 될 수 있고 앞으로 이 역할을 더 중요하면 중요해졌지 그 역할이 축소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어느쪽으로 취업을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고 자격증이 있는 분들은 어떤 쪽으로 취업을 해야 유망한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본격적으로 심리상담사의 활동중에서 미술치료가 1992년부터 도입이 되어서 실시되었고 요즘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심리적인 장애를 해결하는 재활훈련 또는 정신질환등의 분야에서 응용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과거에는 정신병이나 충격에 의한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말을 하기 어려워서 사용이 되었고 주로 보조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심리상담사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진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보가 전문적으로 갖춰져 있어야 하고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상황에 맞게 개인상담을 진행하거나 또는 집단상담이나 기록상담 이런것들을 통해서 다양한 방법을 실시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담을 위한 각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계획하는 일도 해야 합니다.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도 자신의 분야에서 특별한 존재, 그리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쌓으려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이 될 것 같습니다. 독학으로도 딸 수 있고 학원을 다니거나 인터넷 강의를 들음으로써도 충분히 딸 수 있는 부분이 많고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아주 많습니다. 관련 정보는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 참고하여 스펙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상담을 한다고 하면 흔히 언어 상담을 생각하지만 색채를 사용하거나 조소 디자인, 그림을 통해서 내담자의 내면을 살피고 치유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인데 나이나 학력, 경력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만 18세 이상이라면 조건이 충족되어 자격증을 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언어로 상담을 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적합한 상담 방법입니다.
우울증이나 마음의 병은 특정한 사람들, 또는 의지가 나약한 사람들이 겪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흔하게 겪는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에 편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말하는 사람들은 해소가 되고 어느정도 안정감을 찾는데 그런 역할을 바로 심리상담사들이 수행하고 점차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노인들과 아동들의 경우에는 일반 성인들에 비해서 보다 전문적인 심리상담사가 투입되어 상담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요즘은 과학적인 근거로 상담을 진행하고 이로 인해 치료가 되는 경우도 아주 많고 의지를 많이 하기 때문에 제대로된 상담가 그리고 전문가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사회가 발달할수록 다양한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에 이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