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상담사 취업 후기 내용안내.
심리상담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되며 무슨 자격증을 따야 하고 어떤 공부를 하고 또 관련과는 무엇이 있는지 이런것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상담분야가 많이 증가하였는데 연령과 성별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상담을 받고 있고 요즘은 다양한 요인들로 상담받는 인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영유아놀이방, 보육원, 유치원과 같은 곳에도 취업을 할 수 있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 또는 교육기관 임직원으로도 취업이 가능합니다. 일단 사람을 대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분들이 이 자격증을 따두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본인의 경쟁력을 키워 다른 사람들과 다른 강점이 되어 신뢰를 받으면서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할 수도 있습니다.
심리상담사에 대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어떤 일을 하는지 살펴보면 성격이나 적성, 지능, 진로 및 신체적인 문제나 정서적인 문제가 있을 때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또는 갈등에 놓인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 심리적으로 접근하여 원인을 분석하여 진단을 내려 돕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본격적으로 심리상담사의 활동중에서 미술치료가 1992년부터 도입이 되어서 실시되었고 요즘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심리적인 장애를 해결하는 재활훈련 또는 정신질환등의 분야에서 응용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과거에는 정신병이나 충격에 의한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말을 하기 어려워서 사용이 되었고 주로 보조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직업적으로 유망하여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는 직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자면 다른사람에게 실제로 도움을 주고 일상생활에 문제를 겪던 사람들을 상담을 통해서 정상적인 생활이 충분히 가능하게 도와주는 것 자체에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은 맞습니다. 적성에 맞는다면 만족도는 아주 높을 것입니다.
요즘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다양한 원인으로 마음의 병, 심리적인 병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심할 경우에는 일상생활을 하는 것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아지고 트라우마로 인해서 쉽게 치유되지 못하는 것들을 심리상담사가 치유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과학적인 접근을 통하여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치료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심리상담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자격증이 있어야 되는 직업입니다.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원인이 무엇인지 검사를 하고 상담을 진행하여 분석을 하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대상자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일을 하기도 합니다. 굳이 정신과 의사가 아니더라도 자격증이 있으면 심리를 어루만지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